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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등장인물 서예화 전여빈 알아보자

     

    핫하게 시작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흔하게 시작되는 변호사 드라마의 감동스토리인줄만 알았는데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변호사의 이야기라는 것과 송중기가 나와서 더욱더 기대를 하고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는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서예화 등 다양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유재명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연기력이 다들 좋더라구요,,,(지극히 개인적)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인 빈센조(송중기 역)가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뭔가 새로움이 넘치는 드라마 인듯 싶더라구요

    단순하게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아 만연한 문제들을 신랄하게 사회비판을 

    하는 메세지도 함께 있어서 의미가 더 깊은 것 같습니다.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의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사회비판의 메세지가 더 강한데 

    한국에는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같은 거대한 범죄 조직은 없지만 탐욕이 지배를 하는 빌런 총량의 법칙에 

    따라서 다양한 사회문제가 있고 이는 정치와 권력, 언론, 기업가들로 인해서 벌어지는 카르텔~~ 

    실제로 법 위에 군립하고 있는 정치인들, 기업가들, 권력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이렇게라도 드라마로 이룰 수 있는 것에 통쾌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빈센조 등장인물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는 주축인 4명의 배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 빈센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유재명 배우를 제외한 3명의 배우는 흑백으로 

    사진이 처리가 되어 있어서 이에대한 궁금증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점차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겟죠?

     

    겉 모습만 한국인인 이탈리아에서 넘어온 변호사 빈센조(송준기)는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이죠

    벌써부터 여기가 이탈리아였으면 너희는 지금쯤 아무도 모르게 포도밭 거름이 됐을 거야. 그리고 싸구려 와인이 돼서 어디선가 1+1으로 판매되고 있겠지? 라는 기가막힌 대사를 하며 마피아 변호사 다운 면모를 보여 줬죠~ 

    문무를 겸비하면서 완벽주의자에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냉철한 변호사 빈센조가 홍차영(전여빈)을 만나면서

    뭔가 사람냄새 나는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허를 찌르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처리하는 최고변호사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송중기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이 유명한 배우죠~ 

    송혜교와의 이혼 이후에 연기 생활에 스크레치가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해주고 있어서 

    팬의 입장에서 매우 좋은 것은 사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홍차영(전여빈)은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변호사로 나오는데 승부욕과 독설로 무장을 하여서

    냉정함과 강인함까지 느껴지는 인물 입니다.

    차분한 말투와 행동에 강한 흡입력까지 있는 전여빈이 연기하는 홍차영 역이 기대가 됩니다

    정치, 기업, 경찰, 검찰을 모두 한국의 마피아에 비유를 하면서도 오직 성공을 위해서만 살아온 그에게는 

    정의란 없죠~ 

    최소한읜 도의와 사회적 법규만을 지키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본인의 성공을 위해 사는 그에게 

    빈센조가 나타나서 어떤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홍차영(전여빈)의 변화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전여빈은 드라마 영화 할 것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죠~ 

    부산국제영화제 등 11개의 신인상을 안긴 2018년 주연 영화 ‘죄 많은 소녀’ 속 어두운 모습은 보이지 않고 

    빈센조에서는 똘끼 충만한 변호사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훈남의 순수한 인턴 변호사로 나오는 장준우(옥택연)

    유학파 이기 때문일까요? 남녀노소 상관 없이 말이 짧은 그이지만 천진난만한 순수 청년의 역할로 나옵니다. 

    선배인 홍차영(전여빈)을 좋아하면서도 따르는 사랑도 일도 직진인 장준우는 빈센조(송준기)에게 위험을 느끼고 일과 그녀를 다시 찾기 위해서 변화하게 되는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대한민국 현역 아이돌인 옥택연의 또 한번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매우 기대가 되면서도 

    항상 순순한 역할로 나온 그가 어떻게 변할지 또 한번의 그의 연기력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법무법인 우상을 이끌어 나가려고 준비를 하던 홍차영은 최명희가 오면서 굴러온 돌에 

    박힌 돌이 빠지게 되면서 변호사 인생에 스크레치가 가고 그로인해서 일까요?

    우상을 나간 후에 빈센조와 함께 일을 하게 되는 스토리~~~ 

    여전히 궁금한 것은 왜 빈센조 등장인물 중에서 몇몇에게만 흑백으로 되어 있는지...

    빈센조 등장인물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매우 궁금 할 따름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배우는 장연진 역의 배우 서예화

    서예화는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음문석 배우와의 미친 캐미에 

    엄청 재미있게 편의점 샛별이를 봤었죠~ 

    편의점 샛별이에서 서예화 배우의 역할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질리지 않는 매력을 뿜뿜!! 

    이번에는 양경원 배우님과의 부부 관계와 아저씨 전당포의 사장으로서 어떤 캐미를 보여 줄지 매우 기대!! 

    주연 만큼 빛나는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을 뿜뿜 할 수 있을 까요? 

    이외에도 빈센조 등장인물에는 다양한 분들이 나오지만,,,

    다 쓰기엔 너무 많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를 통해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대 범죄 카르텔을 깨트려버릴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즐겁게 재미있게 기대하며 본방사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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