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효능 복용법

새콤 달콤 맛있는 체리~~ 맛도 있고 영양도 풍부하고 몸에도 좋은 체리이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 이라며 흠일까요? 비싸서 자주 접하지 못한 체리는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불릴 만큼 고급진 것이 특징~~ 생과로도 많이 먹지만 보관에 따라서 건체리, 음료, 믹스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체리는 달콤한 맛의 스위트 체리인데 새콤 달콤한 맛이 특징이죠. 체리 중에서도 가장 먹기 힘들다는 타트체리는 수확 후 바로 무르는 특성 때문에 생과로 먹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주스나 말린 형태로 복용이 가능합니다. 타트체리는 미국이 원산지로, 미시간주에서 생산되는 타트체리가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생산량을 보이죠

타트체리 효능

함량 : 멜라토닌 함량 100g당 1346ng(브로콜리 32배, 시금치 336배, 마늘 20배, 키위 615배, 아스파라거스 1,230배)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 - 스위트 체리 20배, 포도 19배

체리에는 풍부한 메릴릴 알코올 있는데 이 성분은 물질은 전립선암환자나 유방암, 난소암 등을 억제 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꾸준히 섭취를 하게 되면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이외 타트체리 속의 항산호 물질이 기억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기억력 개선이나 인지 지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풍에도 좋은데 이는 관절염 및 통풍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염증 특성을 가진 것을 밝혀져서 관절염 환자나 통풍환자들에게 아주 인기라는 타트체리~

특히 타트체리에 다량 함유 되어있어서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좋습니다. 다량 함유되어 있는 멜라토닌은 혈액과 혈관 염증을 제거하기 때문에 잠을 깊이 자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멜라토닌 분비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2배 높았을 정도로 멜라토닌의 함유량은 매우 중요하죠~ 멜라토닌은 밤 11시~2시 사이에 가장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30대가 되면 급속히 줄어듭니다. 멜라토닌은 생리 기능 주기를 안정시켜 수면의 질을 높여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타트체리 부작용

타트체리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산도가 높아 평소 소화불량이 있다면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배에 가스가 많이 발생 할 수 있어서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타트체리 하루 섭취량 : 주스 50ml, 말린 타트체리 15개

타트체리 복용법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타트체리 생과를 먹어 볼 수 없습니다. 직접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미국 미국 미시간주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생과로 먹기는 힘들고 말려서 먹거나 쥬스 등으로 많이 먹는데 원액이나 캡슐 등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연근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더 좋은 효능을 보이는 타트체리~ 그 이유는 연근의 탄닌 성분과 타트체리의 성분이 매우 찰떡궁합을 보인 다는 것!
특히나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몸속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탁월~ 그렇기때문에 만성 염증을 완화시키려면 연근과 함꼐 섭취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타트체리 연근 피클 만드는 법
-소독한 유리병에 연근을 잘라 넣어주고 식힌 단촛물을 절반 정도 부어줍니다.
-이후 타트체리 주스를 1:1 비율로 넣어 줍니다.
-이렇게 만큼 연근 피클은 하루 정도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하여 섭취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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