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미역행 뜻 배급사 아트비전

     

    중국에서 제작한 코로나19 영화 최미역행?

    중국에서 공개후 7억뷰를 기록한 화제작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푸대접을 받는 영화 최미역행

    지난달 25일 개봉한 최미역행은 11월 30일 현재 1점대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네요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에서 만든 코로나 영화라 더욱이 관심이 되지만

    실제로는 다른 나라에서 푸대접을 받는게 사실인 것 같아요

    국내 극장가에서는 459명의 관객을 동원 중인 영화인데 누가 보려나 싶다는 것이 팩트

    영화의 내용은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을 배경으로 찍었는데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들의 가슴아픈 이야기와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룬다고 해요 

    하지만 휴머니즘을 울리고자 하는 영화로 만들었지만 신파극 같은 느낌과 단기간에 제작된 

    영화라서 완성도에는 낮은 점수를 매긴다는게 현재의 상황인 것 같네요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면서 

    본인들의 방역을 자화자찬 하고 있는게 현실 

    사실상 중국 정부에 대한 체제 선전용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이 코로나 모범 방역국이란 느낌을 주기 위함인 것 같은데... 숨기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은 나라라,,,

    솔직히 종식에 대한 믿음감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거짓이라고 생각 드는 게 많이있죠 

    최미역행
    장르 : 드라마
    제작 : 중국 83분
    개봉일 : 2020 .11.25
    출연 판위린, 정쟁, 진계걸, 지지강
    관람 : 12세 관람가 
    누적관객 : 459명(11.29 기준)
    줄거리 :

    줄거리

    총성 없는 전쟁,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중국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 우한을 봉쇄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봉쇄된 우한에서는 의료진, 경찰, 군인이 모두 합세해
     분초를 다투며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 최일선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다.
     
     전 세계적 재난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미역행 뜻은 가장 아름다운 반대편으로 간다라는 뜻으로 

    최미역행 뜻이 의미하는 바는 재난상황에서 대피하는 사람들을 거슬러 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즉 코로나 바이러스 현장에 들어가는 중국 의료진을 미화 하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고 해요 

    최미역행 평점이 아주 낮은 점수를 받고 있고 최미역행 배급사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높네요 

    뻔뻔하게 재앙을 일으키고 미화 한다는 내용도 다수의 내용이 있네요 

    중국 코로나영화 최미역행 배급사는 아트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미역행 배급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은만큼 자성이 필요한 것 같네요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객의 몫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은 어쩌면 

    지금 상황에 대한 반성이 없는 중국 코로나 시국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7억명이나 봤다는 최미역행,,,, 영화가 논란의 대상인 만큼 체제선전이 아니라 

    코로나 19의 발원지인 중국에서의 진정한 반성과 의미 있는 공개를 통해서 

    전세계가 어서 빨리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