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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성우 최수민 차태현 엄마위해 마지막회 출현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산후조리원의 최수민

    알고 봤더니 배우 차태현 엄마 라는 사실~~~ 

    30년이 넘는 성우 활동을 했지만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된 최수민은 

    1969년 성우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원 차태현 엄마로 알려진 성우 최수민 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수민
    직업 : 성우
    출생 : 1947년 10월 5일 (73세)
    데뷔 : 1969년 ~ KBS 11기 성우 공채
    가족 : 남편 차재완, 아들 차태현 등 
    주요작 : 개구장이 스머프, 고스트바둑왕, 달려라하니, 미키마우스 등 다수작 출연
    데뷔 드라마 : 산후조리원
    안 선생님. 세레니티 조리원의 베테랑 간호사. 평소 차분하고 진중한 목소리의 소유자지만
    가끔 지킬 앤 하이드 급으로 목소리가 돌변한다. 제멋대로 아기에 빙의한 목소리로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 일쑤.
    유독 현진에게 더욱 엄격하게 굴며, 스파르타식 엄마 수업을 강행한다.


    미키마우스 전담 3대 성우로 알려진 최수민 님은 달려라 하니에서 나애리 역을 맡았다고 해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나애리의 목소리가 차태현엄마 최수민 님의 목소리였다니~~~ 

    KBS에서 본좌급 역사와 실력을 지닌 원로 성우중에 한명인 최수민님은 

    다양한 방면에서 성우로 활동을 했지만 특히 소년 영화, 에니메이션, 활동성이 많고 

    대범함이 느껴지는 열혈 소년의 역할을 많이 맡았어요~ 

    90년대를 보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모두 들어봣을 만한 만화에 다수 출연하여

    목소리만 들어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최수민 성우님의 목소리~ 

    1980년대 당시 방송에 출연한 산후조리원 차태현 엄마 최수민 님의 얼굴이에요~~ 

    차태현 엄마답게 매우 닮은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죠?

    알고 봤더니 배우 차태현이 엄마를 빼닳았네요~ 싱크로율 100% 역시 유전자의 힘은 위대 합니다. 

    차태현은 고등학교 때 까지 엄마가 성우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와 깜짝 놀랬다는 후문~~ 

    차태현이 한 티비 방송 예능에서 나와서 이야기 한 말이 있는데 

    "엄마는 평소에 하니처럼 말하다가 화낼때는 나애리 처럼 야단 친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정극 배우로 첫 출연인 산후조리원~~ 

    처음에 산후조리원을 볼때 어른이 아기와 같은 목소리를 내에서 몹시 놀랬는데~~~ 

    알고보니 차태현 엄마 성우 최수민이라서 더욱더 깝놀~~ 

    산후조리원에서는 아이들의 목소리 연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부모에게 대변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안선생 역을 맡아서 첫 정극 배우에 도전을 했어요~ 

    산후조리원 마지막회에는 차태현 특별출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같네요~ 

    TVN 8부작 드라마 산후조리원 마지막회에는 차태현이  7회에는 배우 정상훈이 특별 출연을 했어요~ 

    매회 새로운 이야기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준혁, 정문성, 김재화, 한효린, 박시연 등등 다양한 배우들이 특별출연을 하면서 

    이야기에 즐거움을 줬던 산후조리원 ~~ 

    다음에는 더욱 더 즐거운 영화와 드라마로 많은 배우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엔 방구석 안방극장이 정신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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