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강부자의 폭탄 발언 

    나도 여기 회원이 되고 싶다, 남편과 회원이 고민스럽다.

    배우 강부자의 폭탄발언으로 재미를 대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평균연령 68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국의 여배우와 여가수.
    경상남도 남해에서 그녀들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관찰하며, 1인 가구 130만 명 시대에 노년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배우 강부자의 자식사랑은 익히 들은 대로 매우 애뜻합니다.

    지난 53년간 자식을  생각하며 이혼하지 않고 아내와 어머니의 자리를 한결같이 지킨 배우 강부자

    강부자 님은 1967년 배우 이묵원과 결혼하여서 53년간의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드라마와 연극, 영화 할 것 없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강부자 님이 53년간의 속내를 터 놓으며 남편 이묵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요 

    또한 6월에 출연한 한 방송에서는 강부자 마담뚜 라는 소문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 했죠

    저도 익히 들었던 강부자 마담뚜~~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강부자가 마담뚜의 역할을 하고 여배우들을 회장님, 사장님 들에게 

    소개를 시켜주는 역할을 했다는 것,,,

    인데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하며 거짓된 말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후배들을 회장님들에게 소개시켜 준다고 소문이 무성했던 강부자 마담뚜 사건에 대하여 

    겉으로는 웃었지만 뒤에서는 많이 울었다고 표현하여 소문에 대한 심경을 나타냈어요~ 

     

    18일 방송 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강부자는 역대급 왕언니!

    왕언니를 맞이하는 박원숙 세자매의 즐거운 준비 모습도 재미 포인트로 보일 것 같네요~ 
     
    남편 이묵원과 함께 방문한 강부자 님은 남해 자매들과의 깊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김영란이 데뷔 할때 심사위원을 했던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 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다 알고 있는 모습에 긴장을 시키기도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강부자가 남편의 잦은 외도에도 참고 살 수 밖에 없는 사연을 보여주는데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면서도 함께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많이 참고 살아서 지금은 억울해서라도 

    이혼을 못한다는 심경 고백까지 강부자의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들여다 볼 수있을 것 같네요~~ 

    강부자님과 이묵원은 kbs 2기 공채 동기로 결혼을 했으며 이묵원이 본인보다 못나가는 배우였기 때문에 

    다시 태어난다면 아주 바쁜 배우로 만들어서 내조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 속내

     

     

    그런 남편 이묵원이 아들이 아장 아장 걸을때 외도를 시작했다고 해요~ 

    심지어는 외도의 여자가 누군지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본방 사수 하면서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 꼼꼼히 지켜 봐야겠네요 

    얼마전엔 남편 이목원과 금혼식을 했다는 강부자님~~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 더욱더 사랑받는 배우이자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