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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이 내년 4월 해체할 예정이라는 소식

    2018년 10월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한 아이즈원은 CJ E&M과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보냈지만 2년 6개월의 계약을 끝내고 더 이상 연장 없이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순을 밟습니다.

    아이즈원은 각 멤버 및 이들의 소속사 측 의견을 수렴해 해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계약 기간이 끝나는 내년 4월까지 5개월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멤버들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한 번 더 수렴해 결정 하기로 한다고 하는데 조작돌의 오명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은 어렵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추측~~ 

     

    아이즈원

    가수 : IZONE 그룹
    멤버 :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소속사 :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8년 EP 앨범 'COLOR*IZ'

     

     

    아이즈원 조작돌 논란?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제작진이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조작돌‘이라는 오명을 받았죠

    김용범 CP, 즉 기획자인 안준영의 상사가 지시를 내린것으로 알려진 시청자 투표결과 조작 혐의

    순위를 보고 놀란 윗대가리들이 조작을 통해서 이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낸것 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결국은 데뷔권 밖에 있던 연습생 아이돌 준비생들이 아이즈원 멤버로 대뷔 했다는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았던 그룹이 사람들로하여금 멀어지는 계기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

    조작 멤버가 누구 인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추측성으로 올라 오는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적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이즈원 조작멤버가 누구인지 대부분 아는 상황~~ 

     

    2019년 11월 컴백을 앞두고 프로그램 담당 피디 였던 안준영의 구속으로 인해서 수면으로 떠오른 

    아이즈원 투표 조작 논란은 그 전에도 꾸준히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죠

    PD의 조작혐의 인정에 따라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는데 

    컴백 쇼케이스 취소, 그동안 많은 광고와 협찬에서 짤림~~~

    지마켓, 잼라이브, 스쿨룩스, 올리브영 등 광고 모델에서 짤렷으며

    놀라운 토요일, 아이돌룸, 엠넷방송, 마리텔 기타 등등 많은 프로그램에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됬죠~~ 

     

    취업문이 좁고 힘든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대형기획사의 횡포와 빽으로 인해서 

    정당한 결과를 받지 못하는 것이 방송으로 나옴에 따라서 파장은 더더욱 커졋죠

    이러한 부분과 시청자들의 믿음과 신뢰가 깨어져버린 상황이라 지속적인 활동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2020년 연말 시상식도 얘정이 되어 있어서 새해 초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 할 것이라고 하지만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즈원의 사집집이 일본에서 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공지를 해서 해체에 더욱더 무게가 실리는 상황

     

    아이즈원과 같이 프로듀스에 참여하여 그룹이 된 엑스원의 경우에는 이미 해체를 한 상황이죠조작이라는 오명은 아이즈원이 활동하는 기간 동안 끊어지지 않고 따라다닐 것 같네요 방송가에서 만연한 부조리를 뽑고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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