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공하면 다 갚겠다고 하더니, 결국 번호를 바꾸고 잠수를 탔습니다. 무엇보다 배신감이 큽니다” 
    ”처음엔 팬으로 응원했죠. 그러다 친해졌습니다. 이성적 호감도 생겼고요. 혜미가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도와줬고요.” 

     


    ”오빠, 돈 좀 빌려줘” 에서 시작 된 돈 빌리기가 어느덧 5,000만원?

    걸그룹 블랙스완 멤버 혜미가 5,000만원을 빌렷다가 갚지 않아서 사기죄로 고소???

    디스패치에 따르면 블랙스완의 혜미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한 남성에게 5,000만원을 빌려서 사용을하고

    돈을 갚지 않아서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 

    과연 블랙스완의 혜미는 누구????

    혜미 (김혜미, Hyeme)

    직업 : 가수 
    나이 : 26세 (만 24세) 사수자리 돼지띠 
    출생  : 1995년 12월 22일 
    소속그룹  : 라니아, Blackswan 
    소속사  : DR뮤직 
    신체  : 170cm, 52kg, B형 
    데뷔  : 2015년 라니아 미니 앨범 [Demonstrate] 
    종교  : 기독교

    블랙스완의 보컬 혜미는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를 했죠~ 

    최근엔 블랙스완의 리드보컬로 컴백 활동을 마쳤죠

    라니아는 그룹명을 블랙스완으로 바꿧고 지난달 16일 정규 1집, "굿바이 라니아"를 발표~~ 

     

     

    대기업 연구원 출신의 A씨는 30세 미혼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휴직중이라고 해요~

    처음엔 팬으로 만났다는 대기업 A씨는 인스타그램 친구로 만났다는 혜미와의 만남은 

    2019년 4월에 돈이야기를 시작했다는 것인데.....

    오프라인 만남을 이아가면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는 사이로 발전을 했다지만 

    육체적인 관계를 맺거나 하지는 않았다는게 A씨의 주장이라고 하네요 

     

    집안문제가 생겨서 엄마의 돈을 해결해 달라며 500만원을 시작으로 해서 진행된 둘의 금전 관계는 

    오피스텔 보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전을 빌렸으며

    아이돌로 성공을 하게 되면 그때 돈을 다 갚는다고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는 혜미~ 

    지난해부터 모바일로 이체한 내역은 총 212회 

    하루에 2만원, 3만원씩 일 때도 있었으며 어떤때는 술값을 위해서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고도 하네요~~ 

     

     

    그가 마련해준 오피스텔은 다른 남성과의 비밀 연예 데이트 장소로 쓰였고 

    빌려준 돈의 대부분은 유흥비에 사용이 됐다고 하니 놀랄 수 밖에 없네요~~ 

    이에 실망한 A씨는 500만원을 갚으라 통보를 했는데 그 이후부터 연락이 두절 되어 

    최근에 고소를 했다는게 현재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연예인과 일반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원활한 문제해결로 서로 상처 받지 않고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