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오지명 근황 허경영 지지 1억 원 때문?

순풍산부인과 오지명 근황 허경영 지지 1억 원 때문?

 

순풍산부인과를 인기로 이끈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한 배우 오지명이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를 공개지지했습니다. 오늘은 오지명 근황과 함께 허경영 지지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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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근황

1939년 충북 청원에서 출생한 배우 오지명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재학 중에 국립극단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입단 후 1966년 KBS 특채 배우로 방송활동을 하게 됩니다.

1967년 영화 '무남독녀'로 데뷔, 1968년 '방랑대군', 1970년 '번개 같은 사나이', '황산벌' 등 지금까지 150여 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했고, 최대의 히트작은 1998년~2000년 바영을 한 SBS 순풍산부인과입니다. 순풍산부인과에서 코믹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다가 2008년 OBS 경인TV 채널에서 오포졸이라는 시트콤을 마지막으로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풍 산부인과 이후에 거듭된 저조한 시청률 탓인지 오포졸을 끝으로 방송활동이 중단되었는데 은퇴를 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잊혀간 듯싶습니다.

오지명 허경영

오지명 폭행

오지명 폭행 논란도 있었는데 2000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 중일 때 운전 중에 시비로 인해서 폭행을 해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폭행 및 재물 손괴 협의로 불구속 입건이 되었는데 비보호 좌회전을 하려 했으나 앞차가 비켜주지 않아서 폭행을 했지만 본인은 때리지 않고 삿대질과 욕설만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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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허경영

오지명과 허경영 대선후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 허경영TV로 하늘궁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내면에는 아내의 도움이 컸는데 와이프가 어느 날부터 집안에 허경영 사진을 붙여 놓고 하길래 관심이 생기는 찰나에 공중파에서 시트콤 제의가 들어오게 되어서 하늘의 내려준 기회, 기적이라며 허경영 대선후보에게 고마워서 인사를 하러 온 것이죠. 시트콤에 제의를 받았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방송인지는 구체적으로 나온 바가 없고 하반기에 나올 거라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지명 근황

오지명 허경영의 대화에서는 오지명이 허경영을 오랫동안 알았고 공개적으로 지지를 하는 내용의 유튜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내용이 궁금할 수 있으니 유튜브 영상 링크 걸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 긴급 자금 1억원 공약과 당선이 되면 지급하겠다는 금액 등 돈에 관한 내용이 중이며 허경영을 지지하는 발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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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통령 되면 1억?

허경영 대통령 되면 1억을 줄까요? 그건 되봐야 알겠지만 18세 이상 전국민에게 1억을 주고 매월 150만원씩 준다고 하면 제정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정치인들의 말은 늘 믿을 수 없으니 된다면 돼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순풍산부인과 오지명 근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근황올림픽에 출연을 해달라고 했으나 거절했지만 하늘 TV에는TV 흔쾌히 출연한 오지명, 80세가 넘는 나이이지만 아직 정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좋은 배우 활동으로 얼굴을 많이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