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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2001년 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그 이후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죠~~~

    그 덕에 책도 사서 읽었던 추억이 가득한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2001년부터 2011년 까지 총 8편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서막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이후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해리 포터와 불의 잔(200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해리포터와 혼혈왕자(2009),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201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까지~~~

    조앤 K. 롤링의 동명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대로 한번 만나보도록 할께요!!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책으로는 1997년 출간이 되었으며 영화는 2001년에 만들어 졌죠~ 

    해리포터 시리즈의 포문을 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할말이 필요 없는 띵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 속에서 보던 상상속의 장면들이 영화에서 그대로 표현이 되어서 매우 놀랐다는!!! 

    시간이 지나도 이런 명작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작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귀염뽀짝 하는 쪼꼬미 마법사들이 만들어간 전설의 시작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책은 1998년, 영화는 2002년에 개봉 하였습니다. 

    도비가 왜 해리포터를 도와주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쉬운 영화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순수혈통 마법사 빼고 다 멸시하는 볼드모트를 몰락시킨 영웅 해리포터를 지키기 위해서 도운 도비의 내용이 빠져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대작은 대작이죠?

    스토리가 자연스러우면서 신비한 분위기가 더욱 더 좋았던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해리포터 시리즈 1,2편은 가족극이라 치면,,, 3부부터는 약간 어두워진 느낌이랄까?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책은 1999년, 영화는 2004년에 개봉 하였습니다. 

    해리포터 전편중 볼드모트가 직접 등장하지 않는 유일한 3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편의 몰입도는 정말 최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려서 볼때는 이해를 못했지만 다시 돌아보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최고의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책은 2000년, 영화는 2005년에 개봉 하였습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부터는 본격적인 어둠을 맞이해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하면서 판타지적 요소들이 더욱더 가미 되어서 흥미진진한 맛을 느껴볼 수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재개봉을 4D로 했는데... 조금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책은 2003년, 영화 2007년에 개봉 하였습니다. 

    프레드와 조지가 시험날 폭죽을 날리고  쏘~~~쿨하게 자퇴하는 장면이 인상적인 해리포터와 불사조의 기사단 

    전투신과 런던의 야경이 매우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시리즈 전작들에 비해서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해리포터는 해리포터다!!!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책은 2005년, 영화는 2009년 개봉 하였습니다. 

    어둡고 축축하고 암울한 분위기로 시작해서 비극으로 끝나는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다른 분위기로 시작하였지만 덤블도어의 죽음과 함께 영화는 어둠이 깔리게 되죠

    점점 마지막으로 치닫는 해리포터와 볼드모트의 대결을 볼 수 있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입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책은 2007년, 영화는 1,2부로 나누어 개봉을 하였습니다.(1부 2010년 / 2부 2011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지게 되죠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을 나서는 것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편~~
    나쁜 사람은 죽고 착한 사람은??? 잘 사는 결론을 보여준??

    다소 어이 없이 볼드모트가 죽지만,, 그래도 해피앤딩~~~

     

    해리포터시리즈 순서는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대작이 아닌가 싶어요!!! 

    시리즈 순서 알아보고 영화 정주행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21.02.06 - 분노의 질주 시리즈 순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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