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오늘도뚠뚠 장동민 두산퓨얼셀 주가 대박

개미는오늘도뚠뚠 장동민 두산퓨얼셀 주가 대박

 

개미는오늘도뚠뚠 방송에 나온 장동민의 이야기는 정말 스펙타클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잘 까먹는다는 말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투자실패를 겪곤 하죠~~~ 

주로 동료나 인맥을 통해서 알게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를 해서 망하게 된 사례들이 많다는 것은 

많은 주린이들이 잘 알아야 할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그맨 장동민은  펀드에 2억을 넣었다가 800만 원 밖에 회수하지 못했다는 처참한 경험담이 있는 사람~~~ 
가난한 농가의 장손으로 태어난 장동민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한글을 떼지 못할 정도로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자랐지만 타고  끼를 바탕으로 대학 동기인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고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이 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었지요~ 
데뷔 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개그프로와 예능예서 맹활약을 한 바탕으로 돈도 많이 벌게 되었다던 장동민

갑작스럽게 돈이 많아지면서 그 돈을 어떻게 고민을 하던 찰나에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해요

분석이나 고민 없이 술자리에서 누가 이야기를 하면 뭐 하는 회사인줄도 모르고 그냥 투자를 했다고 하면서

역시 차트분석과 아무런 노력없이 하다보니 잘 안되게 되었다는 그의 주식투자~~
그 이후에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주린이에서 벗어나고자 주식이 아닌 펀드로 눈을 돌렸는데 

안전하다고 생각한 펀드에 2억을 넣고 해지를 했을때 수익률은 - 96%

2억이 800만원으로 변해서 온 기막힌 사연을 가지고 있는 장동민~~ 

개미는오늘도뚠뚠에 출연한 장동민은 그동안의 사업실패와 주식 투자, 펀드 투자를 통해서 

빚더미에 오르게 되면서 절친인 유세윤과 유상무에게 돈까지 빌리게 되었는데 

장동민은 잘못된 투자와 사업 실패 뿐만 아니라 사기까지 당하면서 어려워진 상황을 스스로 만들게 되었죠

20대 때 주식과 펀드에서 큰 손해를 보고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겠다던 장동민은 지난해 폭락장에서 

함께 방송에 출연한 동료가 추천해준 종목을 매수하면서 다시 주식 투자에 뛰어 들게 되었는데..

결과는 사자마자 반토막이 나버린....

장동민이 매수한 두산퓨얼셀은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으로 지난해에 급상승을 했던 종목~~ 

장동민은 다시 시작한 두번째 주식인생에서는 누군가의 추천이 아닌 스스로의 판단으로 주식 투자를 이어갑니다.

두산퓨얼셀은 중간의 조정장을 맞으면서 주춤하기도 했지만 기다린 끝에 100%의 수익률을 내기도 했죠~

현재 두산퓨얼셀 주가는 6만원을 바라보며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개미는오늘도뚠뚠에 출연한 장동민은 우리집 개한테도 기다리는 훈련을 시키는데 나 역시 주가가 신호를 줄 때까지 기다린다. 기다리지 않고 달려들면 못 먹는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주린이인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 어떠한 정보가 있더라도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며 

넘쳐나는 정보와 지인들의 추천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개미 주린이들에게 중요한 메세지가 되는 것 같네요 

요즘 주식시장에서 많이 불고 있는 영끌 빚투 하는 주린이 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가요? 

주식은 정확히 말하자면 이길 확률이 적은 게임 입니다 

길고긴 시간을 이기고 견디는 일이기 때문~~ 

 

주식은 내가 생각하는 기업의 적정가격을 다른 사람도 알아볼 때까지 기다리는 과정 

그렇기 때문에 공부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기다림은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돈을 이야기 합니다.

주식 절대 영끌 빚투는 하면 안됩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얼마까지 갈까요?

그건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진단하고 그 시간이 오면 팔지 말지,, 견딜지. 스스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