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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동우 내가 가는 길은 소안도 독립운동을 찾아서
사진작가 김동우 내가 가는 길은 소안도 독립운동을 찾아서 가보고 싶은 섬 소안도, 독립운동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김동우 항일운동의섬 이라는 낯선 소안도라는 섬에 김동우 작가가 다녀왔습니다. TVN 방송 내가가는길은 에서는 소안도 독립운동을 찾아서 사진작가 김동우가 잊혀진 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소안도로 말할 것 같으면 일제시대 때 주민 6000명 중 불량선인 이라 불리우는 일제 감시를 받는 독립운동가들이 800명이 넘는 비율이 어마마한 독립운동의 성지 3대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우는 소안도는 항일운동의 섬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동안 사진작가 김동우는 해외 각지로 많은 독립운동지와 독립운동가들을 만났지만 소안도는 접해보지 못했다는 사실. 독립운동 사진작가 김동우는 독립운동의 기억을 찾아서 흔..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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