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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공모주 엔시스 주관사 청약 상장일 

     

    3월 넷째주에 진행 되는 공모주 청약은  엔시스 입니다.

    2006년에 설립된 엔시스는 2차 전지 베터리 검사 장비 제조업체입니다.

    엔시스의 주요 고객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으며 사업비중 매출은

    주로 2차 전지 제품으로 비중을 차지합니다.

    3월 공모주 엔시스 주관사 청약 상장일정에 대하여 알아보고 어떻게 투자를 하면 좋을지

    투자 포인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시스

    2006년 설립한 엔시스는 2차전지 배터리 생산 공정별 비전검사장비와 태양전지 셀 및 모듈 제조설비 장비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입니다.

    주요 목표 시장은 2차 전지 베터리 제조 업체로서 전방위산업 업체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수요의 영향에 따라서 주가의 흐름이 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엔시스 공모일정 주관사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공모일정 : 2021년 3월 22~23일(2일간)

    수요예측 공모가 : 19,000원

    수요예측 경쟁률 : 1468 대 1 (기관참여 1550곳)

    상장일 : 2021년 4월 1일 코스닥 상장 예정(엔시스 333620)

    엔시스 장외주 : 3만윈~ 4만원 대 형성

     

    엔시스 수요예측

    상장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에서 진행한 수요예측은 16~17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전체 공모 물량 230만주의 75%인 172만5000주에 대한 경쟁률을 14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인 1만3000원~1만6500원을 초과한 1만9000원으로 결정되면서

    일반투자자이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4월 1일 상장에 앞서서 진행하는 공모주 청약은 전체 물량의 25%인 57만5000주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 합니다

    엔시스 전망

    대부분의 매출이 2차전지 베터리에 관한 사업의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태양전지 셀·모듈 제조설비 장비 제작 사업도 진행을 하고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매출비중이 높지 않죠

    2020년 3분기 기준 매출을 살펴보면 2차전지 장비 222억원(77%), 태양광 1억5500만원(0.6%),용역서비스 64억700만원(22.3%)을 기록하였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사라지고 전기차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이 되는바 2차 전지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증가 되지 않을까 추측을 해볼 수 있으며,

    향후 태양전지사업의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대목입니다

    엔시스 핵심 기술

    머신비전검사 기술력

    LED 광학계 조명을 활용하여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영상처리 기술

    작은 불량유형도 별도의 전처리 알고리즘을 통하여 불량을 극대화하여 검출하는 영상처리 기술

    2D 광학계를 활용하여 3D광학계 효과를 실현할 수 있는 2.5D 알고리즘 영상처리 기술

    엔시스 장외주

    엔시스 공모 포인트

    2차전시 배터리 사업의 시장성은 매우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이 되는 유망산업 

    전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서 지난해는 40조원의 배터리산업 시장 규모가 2025년에 이르면 140조가 넘을 것으로

    전망이 되며 앞으로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배터리의 성능과 사양에 따라서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환급을 해주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미국은 전기차 연방 보조금 상한을 폐지하였고, 중국읜 2025년까지 신차 판매의 25%를 신에너지차로 보급하는

    방안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전기차의 비중을 높이는 정책 시행이 예정된 바, 배터리 검사장비를 유지하고 있는 엔시스의 주가 전망은 우전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세계적인 흐름에 따르는 배터리 산업의 과열로 인한 잡음이 벌어 질 수 있는데 

    이미 폭스바겐에서는 2024년부터 통합형 셀 각혁 전고체 배터리의 비중을 높이기로 하였죠

    이에 따라서 파우치형 중심의 국내 2차전지 업체에는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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