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2기 넷플릭스 언제?

귀멸의칼날 2기 넷플릭스 언제?  

 

요즘 넷플릭스로 완전 재미있게 보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아직 귀멸의 칼날 1기를 다 보지 못하고(현재 1기 13화 시청중) 있는 상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바로 귀멸의칼날 2기 소식 입니다.

결론 먼저 말하자면 아직~~ 시기상조이긴 하겠지만 21년 내에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적인 소리...

1기 나머지 화는 천천히 보면서 귀멸의칼날2기를 기다려 봐야겠어요~~ 

최근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도 나와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하니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인기가 아주 극에 달 한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뛰어 넘었다는 사실에 아주 깝놀!!! 

넷플릭스로 처음 만나본 귀멸의 칼날은 단 4일만에 3위를 찍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어요~ 

혈귀라 불리우는 귀신들에게 가족들이 몰살당한 탄지로의 모험을 그린 성장스토리? 랄까나?

귀멸의칼날은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 현재 시즌1은 총 26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편에서 가장 재미 있었던 화는 8화 幻惑の血の香り환혹의 피의 향기 입니다.

이유 인즉은 네즈코가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실마리를 얻어 갈 수 있는 화가 아닌가 싶어서~~ ㅎ 

네즈코가 사람 됨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시청자 관점이랄까~~ 

일단 귀멸의 칼날 시즌1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유?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가 피에 굶주린 혈귀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은 후 귀살대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귀멸의칼날 시즌1 
탄지로는 귀살대의 일원이 되어서 혈귀이지만 혈귀가 아닌 듯한 여동생 네즈코와 함께 혈귀를 찾아 복수를 하는

여정을 그리는 애니메이션~~ 

전세계 팬들을 들뜨게 한 귀멸의 칼날은 TV 시리즈 2기 유곽편의 제작도 확정되어서 그 기대감이 더욱 크죠~~ 

이미 귀멸의칼날2기 공식예고편도 나왔으니 일단 한번 감상을~~

 

원작은 처음에 인기가 없었다만,,,, 아름 아름 소문을 받고 에니메이션으로 방영이 되면서 

인기를 끌게 된 귀멸의칼날~ 

귀멸의 칼날2기 공식 영상에서는 원작에서 나온 유곽 에피소드를 그려낸다고 해요~ 

유곽편이 나온다고 하니.... 전체 편은 3기에서 마무리를 짓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 봅니다. 

귀멸의 칼날 2기 영상에서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 일행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에 등장하는 

등장한 렌고쿠 쿄쥬로를 이어 귀살대의 새로운 기둥인 우즈이 텐겐이 메인으로 등장을 합니다. 

5분도 안되는 짧은 분량인데 임팩트가 아주 어마어마 하죠??? 

사실 귀멸의 칼날2기로 진행될 유곽편은 제작 자체가 불투명했던 편이죠~ 

그 이유인즉 아주 많이 잔인하면서 설정과 삽화 장면이 많다고 하여 제작 자체가 불투명 했지만 

제작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그 설정을 줄여서 방영하는지 ....

저의 관심사는,, 과연 귀멸의 칼날 1기 넷플릭스 방영이,, 귀멸의 칼날 2기 넷플릭스 방영까지 이어질지가 관심사~~ 

귀멸의 칼날 2기의 정확한 방영 시기는 아직까지 미지수~~~ 

하지만 3~4분기 쯤에는 방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이번주 주말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보러 가볼까 싶네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감독 : 소토자키 하루오 장르 : 애니메이션 / 117 분등급 :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21.01.27 출연진 :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 히노 사토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단서를 찾아 비밀조직 귀살대에 들어간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와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 후 귀살대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와 합류한다.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들이 하나 둘 흔적 없이 사라지자 숨어있는 식인 혈귀의 존재를 직감하는 ‘렌고쿠’. 귀살대 ‘탄지로’ 일행과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는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모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와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