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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캐스팅 배진웅 성추행 여배우 강간미수

    성추행 간간미수 의혹 배우 배진웅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한 배우 배진웅, 1982년 생으로 올해 만 나이 38세 한국나이 40세의 배우. 그의  출연 작품으로는 영화 '범죄도시', '대장 김창수', '성남황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변호사', '굿캐스팅' 등이 있습니다. 굿캐스팅에 출연한 배진웅이 매스컴에 탔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성추행 강간미수 사건으로 인해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 버렸네요 

     

    지난 12월 23일 경기도 모 지역에서 배진웅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배우(모델 겸 배우)에게 성추행 및 강간미수를 저질러서 경찰조사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가해자 A씨로 지목된 배진웅은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굿캐스팅’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영화 촬영을 진행 중으로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현직 배우

    배진웅은 사건 당일 후배와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 불러내어 본인소유(아버지에게 상속 받음)의 별장으로 피해자를 초대를 했는데 그 만남의 장소는 외진 곳에 있고 피해자 B씨가 차가 없는 것을 이용해, 가해자의 차로 피해자를 해당 장소까지 태우고 왔다는 것. 

    후배 여배우에게 모임이 있다고 속인 뒤 외진 별장에 데려갔으며, 여배우는 이러한 사황을 현장에 도착해서야 알게되었고 여배우는 지인을 불렀으나 지인이 오는 동안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사건의 피해자인 후배 여배우의 증언에 따르면

    모임이 있다고 하여 배진웅의 차를 타고 왔는데 막상 와서 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별장으로 와달라고 요청을 했고  친구가 현장에 오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을 시작했다.
    이를 제지하자 성적인 농담과 바지를 탈의한 채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몸에 멍이 들었고 심지어 가슴에 상처가 남았다.

    피해자에 의해 경찰에 신고됐고, 피해자 조사는 이미 마친 상태. 가해자로 알려진 배진웅은 오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가해자에 대한 법적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배우인 배진웅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전환을 했는데 이는 성추행 관련 이니셜 보도 직후에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피해자인 여배우는 가해자인 배진웅의 절친의 전 여친인 관계라고해서 더욱더 충격적!!  배우 배진웅은해당 내용이 보도된지 약 30분 후 배진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했는데 배진웅 인스타는 2주 전까지 꾸준하게 게시물을 게재했하며 SNS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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