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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성추행 의혹 오달수 영화 이웃사촌으로 컴백
2018년 동료 여배우 성추행 의혹이 불거저 활동을 중단 했던 배우 오달수~~ 지난해 초에 성추행 혐의없음 판결 이후 칩거 하던 배우 오달수씨가 공식석상에 들어 섰습니다. 2018년 영화 조선 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이후에 2년만에 공식석상에 서게 됬는데요~~ 2019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자숙의 의미로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고 상업영화 출연이나 외부 활동을 자제 하였죠~~ 2018년에 만들어진 이웃사촌은 11월에 개봉 소식을 알리면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11월 개봉작 영화 이웃사촌은 7번가의 기적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님의 작품인데 성추행 의혹이 내사 종결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활동을 꺼려 하는 오달수씨에게 여러번의 요청으로 기자회견에 참석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2년..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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