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모저모
유승준 약속 병역 스티브유 본심 드러내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 후 ‘가위’ ‘열정’ ‘나나나’ 등 히트곡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랏죠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등 병역을 회피했다는 이유로 입국이 금지가 되었는데 그는 꼭 군대를 가겠다고 언론과 방송에서 수차례이야기를 한바 있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더 많은 비난과 지탄을 받게 되었죠 이제는 유승준 보다 스티브유 라는 이름이 훨씬 더 잘어울리는 그, 그는 긴 소송 끝에 지난 3월 대법원에서 국내 입국 비자발급과 관련해 최종 승소했지만,,,(오지마 반기지 않아) LA영사관은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죠(참 잘했어요 영사관) 그런데 오늘 개인 유튜브에서 방송한 스티브유의 본심... 그래! (군대 가겠다는) 약속 지키지 못했다. 그게 죄냐. 너네는 평생 네가 약속한 ..
2020. 12. 2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