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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배두나의 꿈
연기는 취미라는 루머를 지닌 배두나. 실제로는 연기를 가장 좋아하는 뼛속까지 배우 입니다. 최근 출연한 한 예능 프로에서 배우가 아니라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으냐는 질문에 생각만 해도 암담하며, 할줄 알는 것이 연기 밖에 없어서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힌 배두나. 배두나는 연기 애정을 뿜뿜하며 자신의 일에 대하여 사랑을 하는 사람 입니다. 데뷔 초에는 재벌의 딸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연기는 취미고 재벌의 딸이라는 소문이 났었죠. 생각만 해도 암담하다.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다"면서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고 싶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 소문은 배두나의 아버지가 배종덕 씨가 풀무원 남승우 전 사장의 친구이면서 풀무원의 부사장으로 재직한 적이 있어서 생긴 오해~~..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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