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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도섬 가는길 위치 유래

     

     

    황도 黃島 Hwangdo

    황도는 충천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는 작은 섬입니다

    그 어느 누구라도 쉽게 다가서지 못할 이곳은 빠르게 달리는 배로만 2시간이 넘도록 달려야만 만나 볼 수 있는 섬입니다

    면적 0.56㎢의 작은 섬인 황도섬은 외연열도의 가장 서쪽에 있죠

    썸네일
    황도섬 지명

    많은 포스팅과 기사에 보면

    황무지가 변하여 황금의 섬이 된 곳이라 하여 황도(黃島)라 불린다.

    또 여름이 되면 온통 누런 보리밭으로 변한다 하여 황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는 포스팅이나 뉴스기사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이 것은 잘못 된 정보입니다.

    해당 지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 위치한 황도를 이야기 합니다

    부디 정보를 확인하고 기사나 포스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도섬

    황도섬에는 원래 사람이 많이 살았죠

    하지만 1968년 일어난 김신조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인해서 사람이 살지 않은 무인도로 변하게 됩니다.

    김신조 무장공비 침투사건:
    1968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에 걸쳐 울진·삼척 지구 연안을 통하여 북한 무장공비 120명이 침투이 침투한 사건

    직접적으로 황도를 통해서 김신조 무장공비 일당이 침투하지는 않았지만 정부에서는 1970년대에 혹시 모를 북한 무장공비의 침투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본섬인 외연도와 육지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40년간 무인도로 변해버린 황도섬은 사업 실패를 한 후 황도섬 자연인으로 이름을 알린 이용오씨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황도 1호 주민인 이용오씨는 인간극장과 안싸우면다행이야 등 다양한 방송에도 자연인으로 출연을 한바 있습니다.

    황도 위치 / 다음 지도 캡쳐

    황도섬 유래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오쳔면 외연도리에 위치한 황도섬의 주소는 외연도1길 166-1번지길

    황도섬 유래 지명으로 보면 섬의 흙과 돌이 누렇게 보인다고 붙여진 이름에 늘해, 누레로 조선지형도에서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서해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과거에 만들어진 해동지도와 여지도에는 서쪽 지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육지와 떨어진 거리 약 61.00㎞)

    황도의 주민들이 인근 섬으로 강제 이주를 하였는데 1970년대 초까지 15가구까지 거주를 해왔으며 이주 정책에 따라서 40년간 무인도로 남았으나 현재는 이용오씨 1명이 거주 중이죠

    과거 거주민 경작 논과 밭이 있어서 경작도 가능하나 물이 충분하지 않아서 거주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전기시설이 이루어져 있지 않아서 섬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하죠

    황도 가는길 / 안싸우면 다행이야 
    황도 안정환 /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영표

    황도섬 가는길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프로그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황도섬 가는길은 매우 험난 합니다.

    뱃길로 2시간 이상을 달려야 만나 볼 수 있는 황도는 상시로 운영하는 여객선은 없습니다.

    황도섬 가는길은 낚시배를 이용하거나 배를 대여하여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황도에는 배를 정박하기 위한 접안시설이 없어서 배를 정박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황도 말똥가리 상록수림

     

    황도섬의 자연환경

    상록수림의 존재/황도를 점령한 흑염소

    황도에는 황도주민이자 황도이장인 이용오씨를 제외하고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황도주민 2호인 안정환씨를 제외하고 개와 염소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염소가 골칫거리인데 그 이유 인즉 무인도로 방치되어 있는 섬에 인위적으로 방생을 하여 키워져 오다보니 자연환경이 망가지고 있죠

    섬과 함께 아름다운 광경을 뽐내는 상록수림은 보존 가치가 있으며 염소는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멸종 위기종의 출현

    황도에서 발견된 말똥가리는 제2급멸종위기종

    이외에도 칼새와 섬개개비, 가마우지 등 다양한 새들의 보금자리이며 다양한 해양식물의 안식처로 생태계 보존가치가 높습니다.

    이는 황도섬의 생태계가 건강함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황도주민 이장 이용오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황도섬의 당면과제는 해안가로 모여든 해양쓰레기

    40년간 사람이 없는 무인도로 유지가 되면서 바닷물을 타고 흘러들어온 해양쓰레기에 대한 정화활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은 황도섬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황도섬은 쉽게 가기 어려운 섬이라고 인식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가 허락해주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 

    외연열도를 가다보면 만나 볼 수 있는 황도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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