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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넘어선 수영선수 황선우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 

    고교 2학년생 서울체고 수영선수 황선우가 박태환을 넘어섰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종전 기록인 100m 48.42초를 넘어서 42.25초의 기록으로 갈아치운

    괴물 고교생 수영선수 황선우~ 앞으로의 횡보가 기대가 됩니다.

    한국의 수영 간판인 박태환의 기록을 6년 9개월 만에 0.17초 단축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나타난

    고교생 수영선수 황선우는 10월 15일에 열린 김천 전국 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100m에서

    48.51초를 기록하면서 신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상황에서  결국 한국 신기록 수립을 한 황선우 선수~ 

    황선우 선수가 우상처럼 생각하는 박태환 선수의 기록을 뛰어 넘고 내년도에 열릴 

    도쿄 올림픽의 선발 기준을 가뿐히 뛰어 넘으면서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보입니다. 

    황선우 선수에 대한 프로필은 아직 잘 나와 있지 않는데요 

    서울체고에 재학중이라는 것과 나이 키 몸무게 이외에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네요 

    황선우 (수영선수)

    학력 : 서울체육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
    나이 : 17세
    출생연도 : 2003년 
    키 몸무게 : 182cm, 72kg
    신기록 수립 : 2020. 11. 18. 100m 자유형 한국 신기록 수립

    김천 대회에서 200m를 1분 46초 31에 성적으로 우승을 했는데 이 성적은 

    세계랭킹 4위에 버금가는 기록이라서 다양한 종목에서도 강세를 띄고 있어 기대감이 더 높네요~ 

     

    한국 수영계에서 박태환 선수를 뛰어 넘는 선수는 향후 100년이 넘어서도 나오기 힘들거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말이 무색하게 뛰어난 수영선수가 나와서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황선우 선수

    지독한 연습벌레라고 하는 황선우 선수는 추석 연휴에도 딱 하루만 쉬고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노력을 많이 하는 노력파

    지난해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7관왕을 달성하며 미국의 제 2의 펠프스로 불리우는 

    케일럽 드레슬 선수의 17세 기록을 넘어서며 꿈을 항해 달려가는 괴물 수영선수 황선우

    2019년도 보다 1초 가량의 기록을 단축하면서 기량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서 앞으로 더욱더 

    크게 성장 할 것으로 보이네요~~ 

    중학교 3학년 때의 기록보다 3초가량을 더 단축을 하며 내년으로 미뤄진 도쿄올림픽의

    남자수영선수 100m 자유형 종목기록 기준인 48.75도 가뿐히 통과~

    향후 1~2년 동안 근력과 지구력, 스피드 훈련을 통해서 더 좋은 성적이 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황선우 선수는 우상처럼 여기는 박태환 선수의 활약처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습니다.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 것처럼 수영 역사계에서 박태환 선수를 뛰어 넘는 선수로 발돋움 하기를 바라며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황선우선수의 횡보에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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